Leticia_Soo yeon Lee @catslang5
소시민 Winnipeg, Manitoba Joined Januar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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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부터 정말 이상한 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음. 풀영상도 꼭 보시길 youtu.be/Z7PlUGbsXlQ?si…
나 그 영상 좋아하는데 황제펭귄 새끼무리가 왕부리일진새한테 공격당하고 있으니 새끼들 반만한 사이즈의 아델리펭귄(어른)이 미친눈깔하고 뛰어와서 야꺼져 해서 구해주는데 그 다음에 새끼들한테도 뭐야 니네도 꺼져 해서 쫓아내는거. 무려 10년도 더 된 영상이라 ai도 아님.
영상 보다가 와 이사람 일머리 미쳤는데 싶었음 에그이즈커밍 막내 천지인PD는 회의 중에 선배들이 뭔가 툭 던지면, 그걸 그냥 흘려듣지 않고 플랜B를 미리 짜놓는다고 함ㄷㄷ 이미 비행기 타기로 한 상황에서 선배가 “배 타고 갈까?” 한마디 툭 던지면 조용히 배 타고 가는 플랜을 쫙 짜놓는 식. 그러다 진짜 배 타고 갈 것 같으면 슥 들이밀고. 시키지도 않은 일을 냅다 벌이는 게 아니라 오가는 말 중에 ‘일이 될 말’을 캐치해서 미리 준비해두는 거 진짜 센스있다.. 선배 입장에서 이런 후배 진짜 좋아할 수밖에 없을 듯! 이런 후배 너무 갖고 싶고 나도 이런 후배가 돼야지
회사에서 '일머리 있다' 소리 듣는 사람들의 4가지 일처리 법칙 1. 중간보고는 50% 완성됐을 때 하기 : 다 끝내고 가져가면 뒤엎을 때 피눈물 흘림. "방향성 맞는지 봐주세요" 하고 초반에 가져가는 게 지혜임. 2. 질문할 땐 '선택지' 준비해 가기 : "이거 어떻게 해요?" (X) / "A와 B안이 있는데 제
<그림은 금방 능숙해지지 않는다> 라는 책도 그림에 필요한 영역들과 각 영역을 어떻게 늘릴 수 있는지, 나 자신의 현 상태를 어케 점검하면 좋은지, 내 목표에 따라 무엇을 보충하면 될 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 추천 드려요!
"너는 왜 제도 탓만 하냐, 너만 그런 상황을 겪는 건 아니다, 어딜 가나 다 그렇다, 중요한 건 네가 흔들리지 않고 열심히 하는 거다, 라는 식의 말을 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하지만 그들에게 되묻고 싶다. 그럼 이 모든 게 다 개인의 문제란 말인가." kyosu.net/news/articleVi…
서현진 유퀴즈는 유독 위로된다 해야하나… 연예인들 나와서 자기자랑 백번 하는 거 보다 훨씬 좋음… (그리고 이날 얼굴 너무 좋음 ㅎㅎ)
日本中のライブカメラを地図から選んで覗けるようにしてみた! ハマる人はハマりそう。今は1,383ヵ所が生配信中。 tomarigi.me
예전에 상담 선생님이 doing이 많으면 being이 없어지고 그러면 결국 주변 사람들이나 나 자신과 깊은 관계를 맺는 것도 어려워진다는 얘길하셨는데 매우 공감가는 바.. (한때 취미부자였던 사람)
“굳이 사람 때문에 불편해지고 상처받고 타협하느니, 외로움을 느낄 여백 자체를 없애버린다.” 는 건데, 적당하면 건강한 것 같음. 나도 혼자서도 즐겁고 외롭지 않게 되면서 삶이 더 행복해졌으니까. 다만 우리는 결국 서로에게 기대며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도 잊지 않았으면 좋겠음.
유명한사진관 (동네시장골목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전국민이 아는 체인된) 가서 제일 좋았던거 사진사님이 진짜 계속 이거 말해주면서 자존감지킴이 해주심 절대까먹지말라는듯이 몇초에한번씩 솔직히 사진 결과물이 막 엄청 특출났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왜 인기있고 유명해졌는지는 알것같았던
후면 카메라 정병 올 필요 없는 이유 증사 찍으러 갔는데 턱 한 바가지 나와서 충격 먹으니까 사장님이 렌즈도 달라서 밋밋해보이고 쌩 정면 각도에 조명도 쎄서 얼굴 선이 더 드러나는 거라고 충격 먹지 말랬던 거 생각남
대학생 때 교양으로 택견 수업을 들었는데 선생님이 늘 이 스탠스로 얘기하셔서 넘 웃겼음.. 여러분, 좋아하는 친구가 있으면 밥 한번 먹자고 들이대세요 그러다 거절 당한다? 안타까운 거죠 뭐~ 도전하고 싶은 일 있음 그냥 해보세요 그러다 실패한다? 안타까운 거죠 뭐~
그러다가 거절당하면 어떻게 하느냐고? 어쩌긴. 그냥 거절당하는 거지...취업할 때, 시험볼 때, 뭔가 해내려고 할 때는 수도 없이 거절당하고 실패해도 계속 도전하면서 왜 인간관계에서는 한 번도 거절당하지 않고 끝까지 클리어하게 성공해야 한다고 믿는데? x.com/Karaghioz/stat…
좋은 교사는 학생에게 좀 괴짜 같아야 가르침은 배움의 열정의 불씨를 옮겨 붙이는 일 (아래 원문 발췌) 지난 학기에 처음으로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읽었다. ‘위대한 고전’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교수로서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소설 중 하나를 읽지 못했다는 사실은 부끄러운 일이며, 거의 직무 태만에 가까운 일이다. 그래서 공동 강사인 앨런이 3, 4학년 학생들에게 천 쪽에 달하는 이 장편소설을 과제물로 지정하자고 제안했을 때 기꺼이 동의했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수년, 어쩌면 수십 년 동안 경험해 보지 못했던 방식으로 나를 사로잡았습니다. 다른 생각은 거의 할 수 없었다. 이메일 답장은 미뤘고, 엄수했더 취침 시간을 몇 번이나 훌쩍 넘겨서까지 책을 읽었다. 한 번은 책에 빠져 딸을 발레 수업에서 데려 오는 걸 깜빡하기도 했다. 휴대폰에도 흥미를 잃었다. 나만 그런 게 아니었다. 교실에 들어서면 학생들이 주인공 드미트리 카라마조프가 기숙사에서 함께 사는 것처럼 그의 난잡한 연애 생활과 자멸적인 파티에 대해 수다 떠는 소리가 들려왔다. 완고한 지식인 형 이반이 절망을 극복하는 데 어떤 책이 도움이 될지에 대한 토론도 벌어졌다. 더없이 진지했다. 캐나다의 가난한 주에 있는 공립 대학의 평범한 20대 학생들이 도스토옙스키 작품에 빠져들었다는 사실은 겉보기엔 기적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작품 속 화자가 말했듯이 “기적은 현실주의자에게 하등 문제가 되지 않는다.” 고등교육에서 현실주의자가 된다는 것은 우리 시대의 도전이 주로 지적인 것이 아니라 정서적인, 말하자면 영적인 것임을 인정하는 것이다. 알고리즘 시대에 효과적인 교육이란 정서적 교육이다. 오늘날 교육 문제를 흔히 집중력이나 주의력 부족 탓으로 돌리곤 하지만, 주의력만으로는 교육이 어떻게 사람을 변화시키는지를 제대로 이해하기에는 역부족이다. 비록 이 점을 인정하는 것이 불편하고 시대착오로 여겨질지 몰라도 우리가 진심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열정이다. 열정은 목적의 일체감과 긴박감을 만들어낸다. 또한 그것은 알고리즘 시대의 무책임하고 피상적인 산만함에 대한 해독제다. 많은 이들이 휴대폰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만 정작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어려움을 견디고 삶을 형성해 나가는 지속적인 열정이다. 도스토옙스키가 왜 그토록 큰 인기를 끌었다고 생각하는지 물었을 때 학생들은 늘 두 가지를 이야기했다. 첫째, 그들은 소설 속 등장인물들의 열정에 감동받았다. 한 학생의 말처럼, 등장인물들은 삶을 “머리 먼저, 뒤꿈치는 나중에”라는 태도로 임한다. 그들은 극한으로 돌진해 그곳에 있는 것을 움켜쥐고, 그것을 별다른 의미 없는 이 마을로 가져오는데, 그곳에서 그것은 우주적 의미를 띠는 격렬한 작은 인간 드라마로 폭발한다. 그런 점에서 이 소설은 형식과 내용이 화려하게 융합된 작품이다. 삶을 형성하는 진정한 열정이 어떤 모습인지 보여줄 뿐만 아니라, 독자들에게도 비슷한 무언가를 일깨워준다. 둘째, 학생들은 나의 열정이 그들의 열정을 북돋우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 “선생님이 그렇게 열정적으로 임해 주시는 게 정말 큰 도움이 돼요.” 강사 앨런은 나보다 소설에 대해 훨씬 더 많이 알고 있었고 토론을 주로 주도했기 때문에, 나는 학생이 되어 조시마 신부의 마지막 운명이나 소설 속 신비로운 화자의 동기에 대해 나름의 이론을 제시하는 즐거움을 누렸다. 플라톤의 대화편에 나오는 성미 급한 메논 시절부터, 교사가 되려는 이들은 학습이 가능하려면 학생들이 먼저 배우기를 원해야 한다는 문제에 직면해 왔다. 수십 년간 고등교육은 이 문제에 대한 우회책에 의존해 왔다. 즉 학업의 성공과 좋은 일자리를 연계하는 방식 말이다. 어떤 경우에는 돈과 명성에 대한 욕구가 운 좋게도 실질적인 학습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LLM은 손쉽게 A학점을 받을 수 있게 함으로써 이런 체계를 무너뜨렸다. AI 기술은 교육에 대한 기존의 실리적 접근 방식의 한계를 드러냈다. 지난 학기 동안 나는 이 낡은 전략에서 벗어날 방법이 있음을 확신하게 되었다. 바로 교사들이 배움의 자세를 유지하고 학생들에게서 우리가 보고 싶은 모습을 직접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책과 실험실로 우리를 이끌었던 열정을 되찾아야 한다. 고등교육은 직업 교육이어야 한다는 만연한 메시지에 맞서, 배움 그 자체를 위한 사랑을 몸소 실천해야 한다. 학문이 연구할 가치가 있게 만드는 근본적인 질문들을 명확히 해야 한다. 어린이집에서 옮은 감기, 기력을 갉아먹는 행정 업무, 세상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걱정, 혹은 단순히 부르주아 생활의 무게를 지탱하는 일상의 틀과 씨름하고 있을 때, 젊음의 열정이나 학부생 특유의 개성을 유지하기는 어렵다. 훌륭한 교사가 되려면 어느 정도 기이해야 하고, 심지어 약간은 미성숙해야 한다. 내가 가장 좋아했던 교수 몇 분은 학문적 전문성과 함께 상당한 기이함을 겸비하고 계셨다. 박사학위 지도교수는 학생들에게 폴카, 라인댄스, 자이데코 같은 사교댄스를 배우라고 강력히 권하셨고, 또 다른 전임 교수는 새벽 4시에 일어나 일본어를 독학한 뒤, 실물 크기의 체스 세트를 만드는 등 목공 프로젝트를 진행하곤 했다. 이러한 열정은 비주류적이다. 감동을 받는다는 것은 조금은 이상해지는 것과 같다. 지난 학기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다시 접하며 새롭게 깨달은 점은,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걱정이나 이익 추구, 출세 지향, 무관심에 휩싸이지 않고 열정적으로 뭔가에 몰입하기를 바란다면, 바로 자신의 행동과 태도, 더 정직하게는 자신의 영혼 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정의 불꽃을 전달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학생들이 지름길이나 산만함 대신 책과 생각, 진정한 배움을 선택하기를 바란다면 교사도 어느 정도 용기를 내야 한다. 기본으로 돌아가자. 추상성의 안개와 학문적 용어의 그물, 전문성이라는 허세를 걷어내고, 우리를 감동시킬 수 있는 기본적인 인간적 경험을 되찾으려 노력하자. 진심으로 학생의 자세를 유지하자.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의 막바지에 이르러 주인공이자 카라마조프 가문의 막내인 알료샤는 회의주의를 성숙함으로 착각하는 영리한 소년 콜랴를 설득하려 한다. 알료샤의 열정적인 호소는 화려한 수사나 과장된 감정 표현에 기대지 않는다. 대신 그 청년을 아주 진지하게 대한다. 그를 어른처럼 대하는 것이다. 우리는 혈연지간이 아닌 어른이 젊은이에게 진지함과 존중으로 대하는 것이 인생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를 잊곤 한다. 그것은 우리 자신을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다. 알료샤는 콜랴에게 온전히 집중한다. 그 진지함은 고통스러울 정도다. 그는 일방적인 연설보다는 질문을 던진다. 그리하여 결국 콜랴는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게 되며, 조숙하게 세상에 지친 듯한 냉소주의를 버리고 삶을 더 폭넓게 포용하게 된다. 전 세계의 교육자들이 어쩌면 약간의 두려움을 안고 새학기를 바라보는 지금, 우리는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알고리즘 시대의 도전은 실재하지만 훌륭한 교사가 타인의 학습을 돕기 위해서는 모범적인 학생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은 언제나 변함없다. 도스토옙스키는 세속적인 상식이 우리를 무심코 어리석은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고 봤다. 알료샤가 인상 깊게 지적했듯이, 유능한 사람들은 모두 자신이 “어리석어 보일까 봐 몹시 두려워하며, 그로 인해 불행해진다.” 오늘날 교사는 스스로 열정적인 학생으로 남아 있는 것이 어리석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야말로 궁극에는 교육이 요구하는 것에 대한 참된 인식일 테다. nytimes.com/2026/08/17/opi…
안판석 감독님의 최근작 <협상의 기술>은 드라마 주제만큼 무미건조하고 감정을 잘 들어내지 않는 캐릭터들이 출연하는 오피스물이었는데 일본 편에서 히로세와 진수가 함께 붙어 있는 장면은 안판석 멜로 드라마 그 자체여서 참 좋아하는 장면이었다. 다시 한번 명복을.
한 여성분이 남산 꼭대기에서 택시불러서 기사님이랑 나눈 대화인데 이거 보면 진짜 감탄만 나옴.. 나도 항상 속으론 이래야지 하는데 막상 닥치면 기분 팍 상해서 말이 곱게 안나가.. 저렇게까지 말하려면 얼마나 멘탈이 단단해져야할까
"난 이렇게 생각한다. 증오는 칼이며, 사랑은 바다와 같다고. 결국엔 바다가 칼을 닳게 만든다. 칼은 너무나 또렷한 형태와 눈부신 매력을 지녔다. 마치 물을 가르는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럴 수 없다." 김유태 기자님의 아룬다티 로이 인터뷰, 너무 좋네요, 엉엉 url.kr/g1rkpc
이어 쓰기야말로 가장 깊게 읽는 방식이자, 창작의 첫걸음이기도 합니다. 이어 쓴 시는 전적으로 이어 쓴 독자의 ‘시’입니다. 자기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시를 이어 쓰는 시간은 스스로 ‘성찰하고 표현하는 시간’입니다. 📝이문재(시인·편집위원) sisain.co.kr/58293
잠이 보약이다. 건강한 삶을 위한 수면 습관 하나만 꼽으라면 규칙적인 수면 시간. 잠 들고 깨는 시간을 30분 내외로 일정하게 유지하라. 요령 매일 밤 취침 시간 한 시간 전 알람 설정해 두고 울리면 잘 준비에 들어 가라. 한 시간 동안 독서나 명상 등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활동 하면 잠들기 전 긴장 풀고 마음 가라앉히는 데 도움된다. 매일 아침 햇빛 쬐는 것도 중요. 가급적 매일 같은 시간에 20~30분 정도 쬐면 좋다. 창문 앞에 서 있는 것도 도움될 수 있지만, 날씨 흐리더라도 밖으로 나가 햇빛 쬐는 게 가장 좋다. 광요법 기구 같은 밝은 실내 인공 조명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빛은 한 주기의 생체 리듬을 조절하는 주요 신호. 아침에 빛이 눈에 들어오면 몸은 카운트다운 시작, 그날 저녁 늦은 시간이 되면 잠들 시간임을 알리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피곤하지 않더라도 수면 습관 지키는 게 좋다. 수면 패턴이 꾸준할수록 장기적으로 건강에 더 도움. nytimes.com/2026/01/05/wel…
다들 이 말을 명심하도록
기억에 남는말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 인생이 아니고 타인의 인생을 살다가 죽는다는 말 보통은 자신이 원하는걸 하면서 사는게 아니라 타인의 시선에 나를 맞추면서 살다가 결국 내 행복은 하나도 찾지못하게된댓음 내가 정말 원하는 삶은 무엇인지 어떤 모습이 되고 싶은지 생각하는 시간이 꼭 필요함
근조 안판석 감독님. 투병 중이시라는 얘기를 건너 들었지만 그래도 기적처럼 일어나 또 십 년 우리 당대의 풍속을 애정 담아 연출해주셨으면 하는 멋대로의 욕심이 있었다. 한번 뵙고 인사드릴 기회를 내 고만고만한 다른 루틴 때문에 포기한 건 두고두고 아쉽겠지. 고마웠습니다. 영면하시길.
세상은 정말 돌고 도는 것 같다. 딸이 평소 빵집에서 일하면서 빵만 사서 급하게 끼니를 때우던 아저씨가 마음에 걸려 우유 한 잔씩 챙겨드렸다고 한다. 딸에게는 별것 아닌 작은 친절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어느 날 정말 위험한 순간에 그 아저씨가 나타나 딸을 구해줬다. 자신도 다칠 수 있는 상황에서 딸을 차 뒤에 숨겨주고 경찰에 신고한 것도 모자라 도망가는 가해자를 쫓고, 경찰서까지 함께 가서 진술까지 해줬다. 부모 입장에서는 평생 잊지 못할 은인일 수밖에 없다. 그런데 사례를 하고 싶다는 말에 아저씨가 했다는 말이 더 뭉클하다. “이미 우유 한 잔 받았으니 퉁칩시다.” 사람이 베푼 작은 친절이 언제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는 정말 아무도 모르는 것 같다. 우유 한 잔을 건넨 따뜻한 마음도, 위험에 처한 사람을 외면하지 않고 나선 용기도 참 귀하다. 이런 이야기를 보면 아직 세상은 살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폭행당한 딸을 구해준 분께 감사선물 뭘 하면 좋을까요? 아침 산책 중 술 취한 남성에게 머리채를 잡히며 폭행당하던 딸을 지나가던 한 아저씨가 발견해 구해줬다. 아저씨는 딸을 안전한 곳에 숨기고 경찰에 신고한 뒤 가해자를 쫓았으며, 경찰서까지 동행해 목격자 진술도 해줬다. 알고 보니 딸이
4년 전에 했던 고민상담소에서도 비슷한 말을 했던 걸 생각하면 더 마음이 룽…🥹함 내가 바닥에 있다고 느낄 때, 그 바닥에서 어떻게든 올라가려고 뛰긴 뛰는데 못 올라가고 있을 때 그게 바닥을 다지는 효과가 있다고 🥹 그리고 이때 느낀 감정이 에너지가 된다고 긍정적인 감정만이 아니라 부정적이라고 생각되는 감정도 에너지로 쓸 수 있다는 김풍의 말이 진짜 좋다…….위로가 됩니다…
어렸을때 엄마 이혼하고서 같이 반지하방으로 들어갔단말임. 나는 일단 폭력을 저지르는 사람이 없어서 너무 행복했고 앨리스의 이상한 나라처럼 나만의 지하 세상이 생긴거 같아서 각종 상자랑 보자기천으로 집만들면서 놀고 유년시절 통틀어 제일 행복했는데 엄마는 가슴이 아파서 얼마 못버텼다고함
아 나도. 내가 어릴 적에 부모님이 너무 바빠서 저녁을 내가 차려 먹었거든. 근데 어느 날 집에 와보니까 애가 다 터진 계란후라이에 밥 넣고 케찹 비벼 먹구 있더라는 거야. 나는 사실 지금도 그 맛을 꽤 좋아하는데 부모님은 그 때 황망하게 부엌 둘러보니 라면이랑 3분함박만 있던 게 너무 아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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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머스크 @sh27021
10K Followers 8K Following End Game.. 이게 아직도 어떤 상황인지.. 안 보이십니까?? 대한민국에는 생각보다 공산주의자가 많습니다. 자유의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저는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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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seoul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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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훈 @sunwoo_hoon
9K Followers 493 Following 만화가 / 시각예술가. 웹툰 2014 ‘데미지 오버 타임’, 2020‘나의 살던 고향은’, 2025‘메타모르핀’. Comics writer / visual artist. Based in Suncheon, South Korea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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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 Followers 8K Following End Game.. 이게 아직도 어떤 상황인지.. 안 보이십니까?? 대한민국에는 생각보다 공산주의자가 많습니다. 자유의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저는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전시정보공유해... @__umoaye__
53K Followers 162 Following 한국의 예술 전시 소식들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계정의 모든 트윗(광고 제외)은 비상업적 콘텐츠입니다. 전시 후기 ➡️ @exhibit1oninfo
ㄱㄱ ㅏ자 @jhk12151111
1K Followers 421 Following 지금이 아니면 언제. 내가 아니면 누가.. 천알티 이상 되면 뮤트 합니다. 멘션 다셔도 못 보는 경우가 많으니 업무에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자몽🍋 @sosohae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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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nasaram2017
33K Followers 4K Following 노동인권을 위해 싸워온 ‘거리의 변호사’, 21대 대선 후보였고, 현 정의당 대표입니다. 언제나 흔들리지 않고,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거리의 정치인’으로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이재홍 @pyrasis
7K Followers 705 Following 소프트웨어 개발자 겸 작가. 저서) 아마존 웹 서비스를 다루는 기술, 가장 빨리 만나는 Docker, 가장 빨리 만나는 Go 언어, C 언어 코딩 도장, 파이썬 코딩 도장.
박노해의 걷는 �... @parknohae
2K Followers 0 Following 박노해- 시인, 사진작가, 혁명가. '하루를 시작하는 한 줄', 2014년부터 연재 중인 「박노해의 걷는 독서」 사진과 문장. 도서출판 느린걸음에서 운영합니다.
🎗 이상한나라�... @sunheeeeya
769 Followers 540 Following 독서계 약간, 교사계 약간(교직생활1n년차), 정병얘기 약간. +우울과 공황을 친구삼아 일상을 사는 중. 고양이 키움. 너무 귀여움. 프로 병렬 독서러. 프로필 정서불안김햄찌 #B독 #B일상 #B산책 #B글
이다 @2daplay
92K Followers 2K Following 『내 손으로 치앙마이』 2026 개정증보판 출간! 📖 일러스트레이터 또는 비정규직 예술 노동자. Artist, illustrator [email protected] (DM,멘션은 빠른확인 어려우니 중요한 말씀은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김빵순 @kimbreadlover
1K Followers 27 Following 심은경의 또 다른 차기작을 기다리는 망부석 👤 📽 영화 '별빛이 내린다' 🌠 '더 킬러스' 🕶 '여행과 나날'⛄️ '낮과 밤은 서로에게'🌓 & 🎬 드라마 '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モモ @momowaaai
154K Followers 62 Following A showcase of my Generated digital artworks. / ご依頼・お誘い承っております(commission) → DM or ✉️
Lattie🍒 @lattie_on
3K Followers 2K Following Life covered with questions. Swimming around the world seeking for luck 🌟 Feminist Only
비비오들의집 @behappywithcats
435 Followers 791 Following 두 고양이와 살았다.두 고양이 덕분에 살아남았다.비비안(삼색)2007. 9. 어느 날~2020. 7. 13. 오드리(흰)2007. 3. 어느 날~2025. 11. 19. 나의 일부도 끝이 났다.어쩌면.
학인 @hakindiscipulus
10K Followers 2K Following 공부하는 50대 여성의 삶. 트이타 망하면 여기로 : https://t.co/ELk4GCX4EW
둥글게🎗🏳️�... @ilhostyle
8K Followers 5K Following '나는 항상 패배자들에 대해서는 마음이 약하다. 환자, 외국인, 반에서 뚱뚱한 남자애, 아무도 춤추자고 하지 않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보면 심장이 뛴다. 어떤 면에서는 나도 영원히 그들 중 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항상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71쪽.
はりー(harry) @VRGSKtaQwz7ECBb
53K Followers 6K Following niji・journey / Midjourney (AI)でお絵描きしています。いいねやリポスト、コメント、フォロー、有難うございます。掲載画像は個人利用の範囲でご自由にお使い頂けます♪ スミカト所属(@sumikato_art)、ECP&CPP:Kling,Vidu,Flova YouTubeもやってます。
연후 @sslee529
2K Followers 3K Following 광주광역시 출신,거주 중.기아타이거즈 광팬. 남자피겨꾸준팬이자 남자성우꾸준팬. 가장 좋아하는 성우 미도리카와 히카루와 구자형. 가장 좋아하는 뮤지션 아사쿠라 다이스케. 잡덕. 퇴마물 좋아함. 관심있는거 이것저것 봅니다. 귀여운것, 맛있는것, 아름다운 풍경, 긍정적인 것을 좋아합니다.
난 NAN @tttk_nan
168K Followers 471 Following 인스타 @tttk_nan ★스토어 https://t.co/0PIHPaTkhh 💌[email protected]🍁 책:틴틴팅클1,2권,오늘도 언제나 틴틴팅클,2024년 틴틴팅클 애착일력
No Context Cats @nocontextscats
792K Followers 94 Following In ancient times cats were worshipped as gods; they have not forgotten this - Terry Pratchett || NO AI 🚫
Mercurius @MercuriusFil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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