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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불완전한데 어떻게 삶이 완전한 수 있을까?
오피스파파도 되게 강렬하다 재밌게 읽었음
오 예스24 북파우치 예뻐 탐난다
@2norang2 신청합니다
안전가옥 오피스 괴담 읽는 중
뻐근한 사랑이 살갗을 타고 스며들었던 걸 기억해.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중
운명이 뭐 대단한 게 아니라 내가 안하고 못 배기는 거 해야만 숨통이 트이는 거
사람은 결국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하나 봐 돌고 돌아 이곳으로 왔으니 운명이라고밖에
글을 써야 행복하고 안 쓰면 불행해지는데 먹고 살려면 일을 해야 하고
누가 퇴고 좀 대신 해주면 좋겠다
퇴고는 고통과 인내의 과정
초고 쓸 때가 제일 재밌어
하나의 이야기란 존재하지 않는다
이 어둠의 시간 속에서 다시 만날 세계를 기다릴 힘을 준 여성들
에세이보다 소설 쓰기가 재밌다 좀 더 나를 감추고 속일 수 있어서일까
간만에 글쓰니까 진짜.. 안 써진다 나 왜 이렇게 못 써ㅠㅠ
읽은 책 기준 (지극히 개인적인) 최진영 작가님 소설 순위!!! 마지막 세 개는 힘들어서 안 적은 것도 있어요...😅 트친님들의 순위도 궁금하네여
'매커니즘이 어떻게 작동해서 독자에게 반응을 일으키는지 이해하고 싶다면 독서를 비평적으로 하고, 자신이 독자로서 반응하는 지점을 발견할 때마다 "작가가 어떻게 한 거지? 왜 이렇게 한 거지?"라고 자문해보자.' - 데이먼 나이트, <단편소설 쓰기의 모든 것>, p.144
'소설의 모든 부분은 독자에게 '그게 무엇이든'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어야 한 다는 점을 이해하길 바란다.'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