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잘한다는 건 .. 같이 일하는 상대을 편하게 해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 .. 뭘 전달할때도 상대방이 한눈에 이해하기 쉽게 보낸다거나.. 기다리지 않게 한다거나..상대 머릿속에 의문이 생기지 않도록 미리 준비하는 것 .. 그렇게 일을 하면 일이 재밌고 즐거워져..서로 쿵짝을 잘
고모부의 넥타이가 방에 있어서 어른들이 문을 열어달라고 설득을 하는데도 엉엉 울었다고 했다. 그러더니 문을 살짝 열고 넥타이를 꺼내주고는 또 엉엉 울었다고 했다. 고모는 나를 만나면 내 기억엔 없는 어렸을 적 이야기를 하시며 나를 놀리신다. 귀여울 것 없는 나를 사랑스러워하신다.
슬픔을 나눌 무엇을 찾는다. 과거의 즐거운 기억이기도 하고, 달달한 복숭아이기도 하고, 살아있는 목소리이기도 하고, 빗소리이기도 하다. 즐거운 기억은 금세 사라지고, 새콤한 복숭아를 깍고, 부재중을 남기고, 빗소리를 듣고 싶어 창문을 연다. 더 크게 듣고 싶은데 이 또한 내 맘 같지 않다.
일을 잘한다는 건 .. 같이 일하는 상대을 편하게 해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 .. 뭘 전달할때도 상대방이 한눈에 이해하기 쉽게 보낸다거나.. 기다리지 않게 한다거나..상대 머릿속에 의문이 생기지 않도록 미리 준비하는 것 .. 그렇게 일을 하면 일이 재밌고 즐거워져..서로 쿵짝을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