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날레터 『중국 앵무새가 있는 방』 | 이주혜 | 위즈덤하우스
모든 소망은 무거워. 무겁고 징그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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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끊임없이 연수를 떠올린다 기억과 상상이 맞닿아 있는 지점에서 소설은 부재한 사람을 기억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묻는다
기억과 착각, 그리고 상실을 차곡차곡 쌓아 올린 끝에
#흩날레터 『백 명 버튼』 | 김동식 | 위즈덤하우스
버튼을 누른 백 명 중 한 명은 성공하고, 두 명은 파멸한다
내 성공을 위해서라면 다른 사람이 어떻게 되든 상관 없는 사람들과 다른 이들이 겪는 고통을 온몸으로 안으며 눈물 흘리는 사람들,, 그리고 모든 사람이 피할 수 없는 백 명 버튼
#흩날레터 『중국 앵무새가 있는 방』 | 이주혜 | 위즈덤하우스
모든 소망은 무거워. 무겁고 징그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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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끊임없이 연수를 떠올린다 기억과 상상이 맞닿아 있는 지점에서 소설은 부재한 사람을 기억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묻는다
기억과 착각, 그리고 상실을 차곡차곡 쌓아 올린 끝에 우리에게 남는 것은 무엇일까
‘나’는 중국 앵무새를 품에 안고 다시 쓰기를 시작한다 사라진 사람은 끝내 돌아오지 않지만 기억하려는 마음은 남겨진 사람을 오늘에서 내일로 한 걸음 나아가게 하는 것이다 어쩌면 기억이란 떠나간 이를 붙잡는 일이 아니라 그의 부재를 끌어안은 채 살아가는 법을 배워가는 과정인지도 모르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