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담는 시간 : 김유미>
요즘 차를 마시고 있는데, 평소 좋아하던 차도구를 만드는 도예가 분이 쓴 책이 마침 도서관에 있어서 읽어봄.
에세이라서 차를 몰라도 이해하기 쉽고 공감이 가서 좋았다.
기물 하나하나에 대한 이야기들이 흥미로웠고 막 차에 관심을 가지는 친구에게 추천해 주고 싶었음!
<벼랑 위의 집, 모든 빛의 섬 : TJ 클룬>
마법 아동 고아원을 조사하러 간 조사관, 고아원 원장, 마법을 쓰는 아이들, 마법을 쓸 줄 모르는 마을 사람들 등이 어우러진 판타지 소설.
왜인지 읽을수록 자꾸 웃음이 나서 좋았음.
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생각남.
<시간관리국 : 캘리엔 브래들리>
기대보단 SF적 요소가 엄청나게 뛰어난 건 아니었지만, 소재가 신선(과거 인간이 현대에 이주)하고 그 안에서 발생되는 일들(스파이?)과 사랑 등 인물들의 감정, 그리고 반전까지 있어서 두꺼운데도 불구하고 재밌게 읽음.
그냥 정통SF는 어려워서 싫다 하면 추천!
🎬프로젝트 헤일메리
책에서 나왔던 어려운 과학 용어 부분은 들어내고 재미와 감동으로 꽉 채운 게 너무 좋았다.
책과 다른 부분 찾는 재미도 있었고, 로키가 내 생각보다 더 귀여워서 아주 🥰
영상으로 옮기면 원작보다 못한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 영화는 몇 번을 봐도 만족스럽다!
다같이 👎
30K Followers 288 Following도서관에서 삶을 읽고 삶에서 도서관을 읽는 여행자. 도서관 활동가. 방구석 기타리스트
저서: 도서관은 살아 있다, 마티, 2022
(일본어판) 図書館は生きている, 柳 美佐 訳, 原書房,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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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K Followers 204 Following🚫AI🚫아트룸즈 강사 • Do not repost or use my art • ✉️[email protected] • instagram: pilyeon_00 • bluesky: https://t.co/7R2lvlQCig • 출간 - 다시 한번 남김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