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현실적이어서 더 매운 마라맛 중학교물❣️ <진실과 보늬> ❣️읽으실 분~!
스포일러 없는 간단한 줄거리 소개와 완독 리뷰에 앞서, ⚠️ 왕따, 학교 폭력, 입시 스트레스에 트라우마가 있으신 분들은 절대 아래를 읽지 마시길 경고드려요!⚠️
<진실과 보늬>는 명문 중학교를 배경으로 한, 중학교 3학년들의 이야기인데요. 상류층 학부모들의 비틀린 입시 욕망 때문에 희생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에요.
상큼한 표지와는 다르게 책을 펼치자마자 학교에서 일어나는 자살사건...🥹 자살한 주인공은... 다름이 아니라 학폭 가해자라고 하는데요?! 그 이후, 정말 이상하게도 학교폭력의 피해자였던 학생이 학교에서 잘 나가는 무리의 대장이 되어 활개하고 다닙니다.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영문인 걸까요.
💁♀️ <진실과 보늬>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스카이캐슬, 펜트하우스st 드라마를 정말 재미있게 감상하신 분!
✅ 책 읽는 내내 악플 달고 싶으신 분! (교독도 아닌데 악플 개꼇어요)
✅ 강력하게 한국 입시의 현실을 비판 소재의 소설을 읽고 싶으신 분!
✅ 200p가 안 되는 짧은 소설을 후루룩 읽고 싶으신 분!
타래로 <진실과 보늬>가 어떤 스타일의 소설인지 간단하게 설명해볼게요!
📚 진실과 보늬 | 설재인 | 라임 #광고#협업#우주서평#우주갈피
• 문학 | 소설 | 한국소설 | 청소년 소설
• 별점 : 3.0/5.0 ⭐️
💭 한 줄 소개 : 넷플릭스보다 현실적인 입시 스릴러 ☠️
👍🏻 추천해요
• 스카이캐슬, 참교육 등의 드라마를 재밌게 본 독자
• 입시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은 경험이 있는 독자
👎🏻 비추천해요
• 학교폭력 트라우마가 있는 독자 (트리거 요소 ⭕️)
✏️ 후기
특별한 재능을 타고났거나
재능이 없어도 학업이 아닌 일을 할 수 있었던
극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하고
대한민국의 모든 성인은 어찌 보면 생존자이다.
'입시 경쟁'을 넘어 '입시 전쟁'이 되어가는 세상 속에서
입시는 더 이상 대학을 가기 위한 절차가 아니라
걸림돌을 제거하며 나아가야 하는
잔인한 여정이 된 지 오래다.
이 책의 주인공인 보늬도
벼락부자(?)가 된 어머니 덕에
입시 명문으로 알려진 중학교에 진학하며
하루아침에 약육강식의 세계 속에 떨어진다.
내신도, 출석도,
심지어는 교우관계마저 평가 요소가 된 학교에서
딱히 누구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보늬는
왕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과 동일한 위치였던 박유리가
갑자기 죽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분명 같은 왕따였는데, 죽은 박유리 등에 붙은 꼬리표는
왕따 가해자.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
이 책은 입시라는 전쟁 속에서
남들보다 더 빠르게 정상까지 도달하기 위해
걸림돌을 제거하는 이야기라고 말할 수 있겠다.
입시의 걸림돌은 참으로 다양하다.
자신의 식욕, 수면욕 등은 물론이고,
진학하는 학교와 부모의 재력, 함께하는 친구조차도
걸림돌 혹은 윤활제의 요소로 전락한다.
그 과정 속에서는 상대적인 적만 존재할 뿐 선도 악도 없다.
10대들이 살아온 짧은 삶에는
입시, 대학, 성공이라는 요소만 가득할 테니.
《진실과 보늬》는 청소년 책이지만 무섭다.
잔인하며 계획적이다.
그러나, 책을 덮는 순간
나는 누구를 무서워해야 하나 고민했다.
어쩌면 나도 지난 시간 속 '이무기'는 아니었을까?
💭 한 줄 평 : "한 명의 죽음, 그리고 모두가 숨기고 싶은 진실."
☑️ 이 글은 라임(스프링) 출판사로부터 도서와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도서협찬#진실과보늬#라임#설재인
#광고#도서협찬
📚[진실과 보늬] | 설재인 | 라임
한줄평 : 제발 이 이야기는, 현실이 아니기를.
얼마 전, 누군가 내게 이런 말을 들려줬다.
"왜, 인스타에서는 누가 봐도 잘 꾸민 사람들이
너드인 척, 찐따인 척 하잖아요.
그거까진 그렇다 쳐요.
근데 요즘엔 학교폭력 피해자인 척,
왕따인 척도 한대요.
그러면 좋아요가 엄청 눌린대요.
아무리 그래도 그건 선 넘은 거 아니에요?"
그 말을 듣는 순간,
바로 이 소설이 떠올랐다.
대학 입시를 위해 피해자인 척하는 가해자들.
입시를 위해 학교폭력 피해자가 되려 하고,
그러기 위해 가해자를 만들어 내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이 소설은 이렇게 시작한다.
"학교폭력 가해자가 자살했다.
그리고 그 폭력의 피해자는,
학교의 지배자가 되었다."
이들은 입시에서 성공하기 위해
'용'이라 불리는 가해자를 만들어 낸다.
그리고 자신들은 그 피해자가 된다.
역경을 이겨낸 서사 하나를 만들기 위해,
같은 반 학생의 인생을 망가뜨린다.
소설의 주인공 '보늬' 는
자신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일찐 무리에 속하였다는
'소속감' 을 놓지 못해 그들의 뜻에 동조한다.
솔직히 책을 읽는 내내 이런 생각이 들었다.
'현실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다고? 진짜로?'
그런데 저 이야기를 듣고 나니,
이 소설 속 사건도
마냥 허구만은 아닐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돌아보면 학교라는 공간은
사람을 비이성적으로 만드는 곳이다.
학교는 작은 사회이고,
그 사회에서 밀려나는 순간 '왕따'라는 낙인이 찍힌다.
그 낙인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리에 속하기 위해 사람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외면한다.
소설 속에는 그 과정이 너무 현실적으로 그려져 있어
읽는 내내 소름이 돋았다.
그러면서 나 역시 다르지 않은 인간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학창 시절, 소위 '일진'이라 불리던 아이의 말에
고분고분 따랐던 적도 있었다.
그 무리에 속하기 위해 사소한 폭력쯤은
모른 척했던 것도 사실이다.
그 안에 머물 수 있다면, 그 권력을 누릴 수 있다면,
나 역시 언제든 그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인간일지 모른다.
지금 학창 시절을 보내고 있는 중·고등학생이라면,
어쩌면 나보다 훨씬 더 현실적으로 다가올지도 모르겠다.
당장 그 공동체 안에 속해있다면,
이 소설을 읽는 것 만으로도, 힘든 경험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대한민국의 입시 경쟁과 학교 안에서 형성되는
미묘한 권력 관계를 이토록 날카롭고
현실적으로 그려낸 소설이 또 있었나 싶었다.
그래서 더욱 바라게 된다.
만들어진 가해자도,
조작된 피해자도,
그리고 이 모든 걸 조종하는 어른들도,
그저 소설로만 남아주기를.
#광고#도서협찬
✨️10대 독자 100명이
극찬한 책이 있다?!✨️
바로 📚『진실과 보늬』!!
'대학입시'라는 명목 아래,
교실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너무 끔찍함...
💥>>아니 입시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한다고??<<💥
하는 말이 절로 나옴..
제발.. 이건 그냥 소설일 뿐이라고 해줘..
#광고#도서협찬
✨️10대 독자 100명이
극찬한 책이 있다?!✨️
바로 📚『진실과 보늬』!!
'대학입시'라는 명목 아래,
교실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너무 끔찍함...
💥>>아니 입시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한다고??<<💥
하는 말이 절로 나옴..
제발.. 이건 그냥 소설일 뿐이라고 해줘..
어떤 감정은 돌림노래처럼 열창함으로써 보편적으로 배우는 게 아니라, 인구 개개인의 경험 그리고 나아가 삶의 형태로 다채롭게 나타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 생각이 어디까지 깊어질 수 있는가.
• 그것을 얼마나 세심하게 서술할 수 있는가.
이해하는 만큼 보이는 책이에요.
#도서협찬
여러분이 생각하는 가장 무서운 것은 무엇인가요?
귀신? 살인마?
이 책은 사회초년생, 성폭행 피해자 등 '현실의 공포'가 장르물보다 훨씬 더 잔인하다고 말합니다.
❝그 악몽 속에는
가해자들만 남아 영원히 고통받기를.❞
『태양공포』 타래로 서평 이어집니다👇 #읽꼬있꼬
《태양 공포》는 흔히 생각하는 호러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서늘한 공포를
세 편의 이야기들을 통해 느껴볼 수 있습니다.
특히, 도시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들은
더욱 우리의 현실을 돌아보게 만듭니다.
《태양 공포》는 특히 지금처럼 더운 날씨에 읽기 정말 좋은 소설이에요!☀️
#도서제공#서평단
『태양 공포』 이종산 • 정보라 • 허진희
ー
공포는 언제나 어둠 속에서 찾아온다고 생각했다. 침대 아래에 괴물이 숨어 있지는 않을까, 눈을 감았다 뜨면 귀신이 눈앞에 있지는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며 아침이 오기를 기다렸다. 지금 생각해 보면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을, 공포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일이었다.
그렇다면 현실에 존재하는 공포는 무엇일까.
나는 적어도 태양 아래 모든 것이 환히 드러난 한낮이 공포의 순간이 되리라고는 생각해 본 적 없었다.
도시를 배경으로 한 세 편의 이야기들은 나를 순식간에 숨을 곳 하나 없는 도시 한복판에 세워 두었다.
이종산 작가님의 「태양 공포」는 부모를 잃고 홀로 살아가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았다. 태양을 보면 안 된다는 설정은 뱀파이어를 떠올리게 하며, 목덜미가 서늘해지는 섬뜩함을 남긴다. 하지만, 이 소설의 공포는 뱀파이어의 존재가 아니다. 최소한의 보호 시스템도 갖춰지지 않은 환경에 던져진 청년들의 현실이다.
정보라 작가님의 「탈출기」는 성폭력 피해자였던 주인공이 어느 순간 피의자로 의심받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피해자가 피해자로서 보호받지 못하는 데다가 단지 잼있으니까라는 이유로 디지털 범죄의 표적이 되는 모습은 공포를 넘어 역겨울 정도였다. 세 편의 이야기 중 가장 현실적으로 느껴졌으며, 가장 공감할 수 있는 두려움이다.
생존자를 응원하고 가해자들을 저주하는 마음으로 소설을 썼다. 나는 생존자들이 악몽에서 탈출하여 안전한 삶으로 돌아가기를 기원한다. 그리고 그 악몽 속에는 가해자들만 남아 영원히 고통받기를.
작가 노트 중에서ー
허진희 작가님의 「피터와 모」는 입양된 주인공이 죽음을 앞둔 엄마에게 도리를 다 하기 위해 어렸을 때 살던 집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주인공의 어린 시절과 상처 입은 내면을 묘사하는 방식이 인상적이었다. 차별받았기에 엄마의 사랑을 갈망했으며, 갈망했던 만큼 깊이 상처받는다. 스스로 만들어 낸 어둠은 무섭다. 설령 누군가를 해치지 않더라도 끝내 나 자신을 망가트리고 마는 어둠. 용서를 구하는 엄마에게 주인공이 건네는 말은 잔인하게 들리지만, 그의 어린 시절을 알고 있는 나로서는 오히려 안타깝게 느껴졌다.
이 소설에서 가장 공포스러운 건 이 모든 이야기들이 허구가 아니라 실제로 우리가 뉴스나 기사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현실이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든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다.
일상에 들러붙은 공포는 그 어떤 괴물이나 귀신보다도 소름 끼친다.
『태양 공포』는 우리 사회가 외면한 문제들을 마주하게 만든다. 마치 태양 아래, 이 모든 문제들을 환히 비추어 드러내겠다는 듯이. 동시에 상처 입은 이들을 향한 위로 또한 잊지 않는다. 작가 노트를 읽음으로써 완성되는 소설이었다.
『태양 공포』 책 도착! #도서제공
이종산, 정보라, 허진희 작가님 세 분이서 엮어낸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서평 신청했는데, 일단 표지만 봐도 압도적인 분위기 너무 좋구요
아니 게다가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찌라시 주는 거 너무 너무임(p)
부지런히 읽어보겠습니다 ٩( ᐛ )و
#서평#도서제공
『태양 공포』 이종산, 정보라, 허진희
괴담은 멀리 있지 않다. 우리가 지나치는 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 있다.
뱀파이어, 거꾸로 매달린 얼굴,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 덩어리. 익숙한 괴담 같지만, 이야기가 향하는 곳은 단순한 공포가 아니다.
진짜 괴담은 우리 가까이에 있다.
#도서제공#서평단
📕 이종산, 정보라, 허진희 『태양 공포』 (출판사 : 스프링) #물콩서평
한줄감상 : 귀신보다 더 무서운, 내게 가장 가까이 존재하는 공포에 대하여
처음엔 제목만 보고 여름을 노린 귀신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 속에는 귀신이나 좀비같은 존재와는 차원이 다른 무서움이 존재한다.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이 현실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공포에 대한 이야기다.
「태양 공포」완독했습니다! 앤솔로지 작품이면 아쉬운 부분이 있기 마련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3편 모두가 너무(×∞) 좋았음. 단순히 공포!!!일 거라고 생각했는데(물론이것도좋음) 사회적 이슈(청소년/청년 노동자 사망 사고, 여성 성폭력(ㅁr약, 불법촬영, 딥페이크 등), 아동 학대) 문제도 다뤄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