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이가 멤버들에게 … 🥹🥹🥹🥹🥹
9년차를 맞이한 우리를 뒤돌아 봤을 때 누군가는 NCT 127이 아쉽고 성공하지 않았고 타이밍이 좀 좋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는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나와 팀을 함께 해준 여러분이 있어서 너무 고맙고 난 다시 태어나도 엔시티 127이면 좋을 것 같아
260626 do0_nct #도영 도토리
시즈니들, 잘 지내나요?
저는 무사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소식을 전하네요.
'안녕 나의 사랑'이라는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가사를 좀 더 살펴보고, 많이 듣고, 연습한 뒤 불렀는데, 입대하고 시간을 보내며 ‘이 노래를 불러놓고 오기를 참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한 두 번 한 것이 아니었어요.
더 표현하고 오지 못한 것에 미안하기도 하고,
잘 지내고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며,
앞으로를 다짐하면서 살고 있네요.
많이 보고 싶습니다. 정말 정말 많이요.
많이 고맙고 많이 그립습니다, 시즈니들이.
이 노래, 저 노래 몇 개 더 불러놓고 들어왔는데,
부디 나올 때마다 여러분에게 어느 면으로든 힘이 되는 노래들이길 바랄게요.
오늘 하루도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