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종류의 창작자일까
—
내부 테스트를 해본 직원에게 '소름이 돋았다' '뭔가 해보고 싶다'는
결과 만족도가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요.
무엇인고 하면 창작자 유형에 관한 것이었어요.
『당신의 독자가 될게요』에는 제목처럼
독자분께 창작을 권하는 정세랑 작가님의 마음이 듬뿍 담겼지요.
"아름다운 문진처럼
일상 위에 창작이 자리 잡기를."
—『당신의 독자가 될게요』에서
필름클럽의 마지막인 <시크릿 에이전트> 녹음을 마쳤다.집에 오며 생각했다. 내게 이 일은 대체 무엇일까? 물론, 성인이 되어 스스로를 부양할 수 있었던 유일한 생업. 한데 그 아래를 캐고 들어가면 거기에 있는 건 애타는 마음이다. 실패할 걸 알면서도 내가 본 것을 전하고 싶은 유치한 애달픔.
얘들아!! 📢
이번에 새로 나온 💰청년미래적금💰
신청 기간 ❕️내일❕️이면 끝난다!!!!!!!!!!!
매달 최대 50만 원씩 3년 모으면 정부가 돈을 더 얹어주는 적금이야
최대 2,255만 원 목돈 마련할 수 있는 기회니까, 신청하려고 했던 친구들은 놓치지말고 신청했으면 좋겠어 !!!!!!!!
(타래로 정보 정리 👇)
#예스24오늘의책
『당신의 독자가 될게요』 ye4.kr/1U2kV
쓰는 사람 정세랑의 다정한 독려! 정세랑 5년 만의 신작 산문. 쓰는 사람으로서 품어온 시간과, 창작자에게 힘이 될 이야기를 담았다. 쓴다는 것은 무엇인지, 어떻게 쓰는 삶을 이어갈 수 있을지. 창작의 세계에 발을 내디딘 이들에게 다정한 길잡이가 되어줄 책.
yes24.com/product/goods/…
"글쓰기만은 우회하고 헤맬 때 남다른 개성이 얻어지는 것 같아요. 다른 일을 하면서 얻은 자연스러운 색채가 분명히 글에 스며들 것이기에 직선으로 걷고 있지 않다고 불안해하실 필요는 없다는 점을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ㅡ 정세랑 『당신의 독자가 될게요』 인터뷰
ch.yes24.com/article/detail…
정세랑, 직설적인 탐욕으로 쓴 책
—
정세랑 작가의 신작 『당신의 독자가 될게요』 출간을
기다린 분이 많았죠.
채널예스에 특별한 기사가 발행되었습니다.
글 잘 쓰기로 소문난 신연선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
『당신의 독자가 될게요』의 구상은 어떤 바람으로 시작되었냐는 질문에
정세랑 작가는 "직설적인 탐욕"이 원동력이었다고 답합니다.
"독자로서 저는 상당히 탐욕스러운 독자라서요.
어떤 사람 안에 잠들어 있는 듯한 미지의 이야기를
꺼내고 싶은 욕망이 있어요.
직설적인 탐욕으로 『당신의 독자가 될게요』를 썼습니다."
이 책을 통해 창작자에 대한 고정된 이미지를 해체한다면,
더 많은 사람이 거부감 없이 창작을 시작할 수 있으리란
기대도 포함되어 있지요.
"미디어에서 키보드를 내달리듯 두드리는 장면이
꽤 이상하지 않나요?
다들 폭풍같이 글 쓰는 줄 알고,
그게 안 될 때 굉장히 자괴감이 들었는데
보통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물론 일 년에 한두 번 그런 날도 있지만
대부분은 주섬주섬, 떨어진 물건을 줍듯 쓰는 날이 많은데요.
주섬주섬은 멋있지 않으니까 가려두나 봐요."
신연선 기자가 날카롭게 물었습니다.
"어쩌면 작가님의 창작 비법일지도 모를 것들을
친절하고 좋은 선생님처럼 풀어놓았거든요.
심지어 작가가 된 이후의 경우까지 말이에요.
작가님이 체험으로 터득한 것을 다 공개했던 마음도 궁금합니다."
정세랑 작가는 과거 자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이 책에서 솔직히 터놓았다고 이야기합니다.
"부제가 '혼란을 끌어안는 쓰기에 대하여'인 이유는,
제가 쓰는 내내 혼란스러웠기 때문입니다.
이게 맞나, 정말 이 방향인가,
이렇게 방향을 바꿔도 되나, 혼란 다음 혼란이었어요.
제가 겪었던 혼란들을 덜 겪으시면 하는 마음이지만,
각자가 겪어야 할 혼란의 할당량이 있겠죠.
새로 쓰실 분들은 또 이 시대만의 혼란들을 소화해내셔야 할 테고,
그 혼란이야말로 창작의 주요 요소일지도요. “
자신이 터득해온 쓰는 삶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기록한
정세랑 작가의 첫 글쓰기 산문집, 『당신의 독자가 될게요』.
창작으로의 초대에
가뿐한 마음으로 응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인터뷰 전문은 〈채널예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K Followers 1K Following영어 하는 번역 작가. 'C’est ma tasse de thé' '나는 크리스티나 로세티입니다' 출간! 브론테 자매 시집 '어찌나 투명하고 밝게 빛나는지' '내가 잊은 적이 있나요' '그러니 울어봤자 소용없는 일' 독립출판 출간.
https://t.co/7oXD1UcHxk
3K Followers 665 Following독자를 위한 출판 브랜드 ‘리드비’입니다.
장르문학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들을 출간합니다.
인스타 https://t.co/4r9AjvKES8
블로그 https://t.co/dovH3qJl6R
쓰레드 https://t.co/FyQgAXX9Nx